바야흐로 스마트폰 전성 시대입니다.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된 애플 아이폰은 40여일만에 무려 20만대가 팔려나갔고 삼성전자 '옴니아2'의 인기도 여전하다. '아이폰'의 대항마로 올해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스마트폰이란 일반 휴대폰 기능에 일정관리(PDA)와 인터넷 기능까지 결합된 단말기로, 무엇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신만의 특화된 기능으로 꾸밀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휴대폰의 기능이 통화 이외의 영역으로 확장되기 시작했던 1990년대 중반에 많은 사람들은 결국 휴대폰 때문에 세상의 모든 PC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언을 했었고 휴대폰으로 컴퓨터가 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데 굳이 PC가 왜 필요하겠냐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그 예언의 조건은 일단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반폰과 스마트폰의 결정적 차이는 OS탑재 유무에 있습니다. 

일반 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전화, 문자 등 그야말로 통신 기능이었습니다.

휴대폰 기능과 통신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간단한 게임, 느리긴 해도 어쨌든 구현 가능한 인터넷, 이메일, 검색 기능이 있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전화기 안에서 더부살이 하던 기능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그 개념이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달라진 개념의 핵심은 일반폰에 없는 무한한 확장성과 개방성이 스마트폰에 있다,는 말로 요약될 수 있는데  일반폰으로 인터넷을 즐겨 사용하는 A씨는 느려터진 속도와 메모리 부족으로 팝업창을 띄울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자 AS센터를 찾아가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물어보았으나 결론은 불가였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메모리, 프로그램 다운로드 등 사용자가 필요한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OS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데요.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일반적인 기능이라 해도 제조사에 따라, 제품에 따라, 통신사에 따라 가능한 스마트폰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정작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다보면 망설여지게 됩니다. 비싼 가격도 문제지만, 사용 자체도 어렵지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본 기능부터 차근차근 익히다보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나만의 똑똑한 손안의 PC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기능별 스마트폰 활용법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서작성

일반폰에서 가능했던 문서는 메모장(txt 파일)으로만 가능했습니다. 또한 용량이 작아서 한 페이지 당 가능한 글자가 100글자 정도로 제한되어 있으며, 전체 페이지도 제한적이었는데요. 그러나 스마트폰에서는 메모장은 물론 한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문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스마트폰에서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식은 통신사의 무선망(일명 기지국)을 이용한 3G 인터넷, Activesync, 그리고 스마트폰에 탑재된 Wi-Fi 등 세 가지이다. 3G는 접속비를 내야하고 속도가 비교적 느린 것에 비해, Wi-Fi는 이용료가 무료(예외도 있음)이면서도 속도가 예술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Wi-Fi의 경우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에서의 구현이 어렵고 아직 AP(Access Point - 일종의 기지국) 구축이 충분치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는 세 가지의 무선랜 접속 프로그램이 깔려있습니다.

메신저

일반폰과 달리 스마트폰이 컴퓨터라는 확실한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으로는 메신저를 통해 대화, 데이터 송수신도 가능하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도 무수한 업무 또는 무한 수다를 떨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온라인 게임

일반으로 온라인게임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인데요. 그러나 스마트폰으로는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다면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서 게임하던 사람들이 이제 무엇으로 게임에 임할 수 있을까요? 기존의 일반폰 사용자들이 엄지족이었다면, 이제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사람들은 핑거족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조만간 스마트폰 온라인 게임 대회가 생기게 될 것이라고도 합니다. 

IPTV

최근 가가호호에 미친듯이 권유하고 있는 전화-TV-인터넷 시스템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전화와 인터넷은 당연한 일이고, 이제 스마트폰으로 IP TV 감상도 가능해졌습니다. 화질은 컴퓨터로 보는 실시간 TV 수준보다 조금 더 좋은 편이고, 음질도 아직은 저질이라는 게 사용자들의 평가입니다.

인터넷폰

기종에 따라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인터넷폰이 된다는 것은 전화 요금을 내지 않는다는 말이다. 따라서 전화사용이 많은 사람은 인터넷폰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게 유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입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이용해 나만의 특화된 단말기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 사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매력일 것입니다.

어플은 휴대폰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일종의 '위젯'으로 보면됩니다.

아이폰 앱스토어(애플), 티스토어(SK텔레콤), 마켓플레이스(MS) 등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아도 되고, 각종 커뮤니티에 올려진 이용자 개발 프로그램 중에도 꽤 쓸만한 어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일단 휴대폰에 내장돼 있는 어플들을 써보는 게 우선이다. 무턱대고 앱스토어부터 찾는 이용자들이 있지만, 번들 어플만큼 단말기에 최적화된 어플은 없다. 이후 자신이 필요한 어플들을 찾아 추가하는 형태가 바람직합니다.

단순한 게임 어플보다는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형 어플을 적극 추천되는데요

대표적으로 날씨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출근 혹은 외출전 휴대폰에서 곧바로 기상 상태를 확인하고 그날 맞는 복장을 결정하는 재미가 제법 쏠쏠합니다. 옴니아(날씨)나 아이폰(야후날씨)에서 기본 제공되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이 무료로 내놓은 지도(맵) 어플도 스마트폰을 만나 더욱 막강해졌 습니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와 연동해 자신의 위치에서 주변을 확인할 수 있고, 대중교통 정보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이동 중 약속 장소를 찾아야할 때 꽤 요긴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마치 사용자가 직접 눈길을 돌리듯 휴대폰을 이리저리 돌려보는 것만으로 서울 시내 곳곳의 거리풍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아이폰용 다음지도(로드뷰)는 앱스토어에서 인기 톱순위에서 빠지지않을 정도로 인기 있습니다.

그 밖에 서울 경기도 버스 정보나 지하철 정보, 서울시내 맛집정보(네이버 윙버스) 어플도 꽤 쓸만하고 그날의 최신뉴스를 볼 수 있는 뉴스 어플리케이션과 실시간으로 미투데이, 트위터, 메신저에 접속해 실시간 대화할 수 있는 인터넷 연동형 서비스도 빠트릴 수 없는 핵심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친교나 업무상 대인관계가 잦은 스마트폰 유저라면 명함 리더기 어플도 유용합니다. 명함에 카메라를 촬영하는 것만으로 연락처 정보를 스마트폰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옴니아에선 기본 제공되며, 아이폰에선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 혹은 19.99달러짜리 유료 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 스마트폰의 중력센서와 GPS 기능 등을 활용해 맛볼 수 있는 각종 스마트폰 전용 게임과 바코드를 인식해 모바일카드나 각종 마일리지 카드 등을 스마트폰 하나로 대체할 수 있는 '카드스타(아이폰 전용)'도 인기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국내 스마트폰 시작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와 함께 많은 유저를 보유한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옴니아2를 통해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모습을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휴대폰시장을 비롯해 언론은 ‘아이폰’과 ‘옴니아2’ 그리고 내년에 출시될 ‘구글폰’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요즘 잘나가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KT와 SK텔레콤은 각각 ‘아이폰과 쇼옴니아’ ‘T옴니아2’를 선보여 국내 스마트폰시장의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의 스마트폰 전쟁은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옴니아2의 대결로 압축된다. 아이폰은 전세계 80여개국에서 3300만대 이상 팔린 스마트폰의 대명사. 11월말 KT를 통해 국내에 시판된 이후 예약판매 6만5000대를 포함해 총 9만여대가 팔려나가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아이폰, '명불허전' 최고의 터치감

애플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대명사답게 정전식 터치방식과, 하드웨어와 운영체제(OS)의 찰떡 궁합을 통해 최고 수준의 터치감과 반응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터치폰이나 스마트폰을 써본 적이 있는 소비자라면 부드러운 터치감과 빠른 반응속도에 감탄사를 터뜨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메신저, 지도서비스 등 다양한 메뉴와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과 더불어 아직 국내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한글 콘텐츠가 많지 않다는 숙제를 안고 있지만, 앱스토어를 통해 10만개에 달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점도 무엇보다도 강력한 아이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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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

하지만, 일반 소비자입장에서 빼어난 아이폰의 장점 만큼 단점들도 사전에 인지하고,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플은 전세계적으로 아이폰에 고장이 생길 경우 부분수리를 해주지 않고, 기존에 고장난 제품을 수리해 놓은 재생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독특한 AS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체형 배터리로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 걱정을 덜려면 외장형 배터리를 들고 다녀야 합니다.

◇3색 매력 뽐내는 옴니아2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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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2
옴니아2는 삼성전자가 아이폰의 대항마로 최고의 성능을 지향해 만들어낸 스마트폰. 세계시장에서 300만대, 국내시장에서 16만대 이상 펼려나간 전작 옴니아에 비해 훨씬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T옴니아2, 쇼옴니아, 오즈옴니아 등 옴니아2 3총사는 세계시장에서 한해 2억대 이상을 판매하며 풀터치폰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의 강력한 UI를 두루 탑재, 일반폰처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풀터치폰 UI인 ‘햅틱 UI 2.0'을 스마트폰에 최적화시킨데다 정육면체 3차원(3D) 규브를 돌리면서 음악, 비디오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큐브‘, 움직임을 감지해 작동하는 ’모션 UI‘ 등을 두루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대 크기인 9.4cm(3.7인치) WVGA(800X480)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디빅스를 지원하는 등 옴니아2의 멀티미디어 기능이 뛰어납니다. 워드, 엑셀 등 강력한 모바일 오피스기능과 멀티태스킹 지원도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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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옴니아폰

무엇보다도 이통사별로 시판되는 옴니아2 삼총사가 자신만의 특색들을 갖고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입맛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달 중순부터 시판되는 쇼옴니아는 세계 최초로 와이파이, 와이브로, WCDMA 등 3가지 통신망을 지원하는 트리플모드를 탑재,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KT가 내놓은 유무선통합(FMC) 전용단말기로 와이파이존에서는 비싼 이동전화 대신에 저렴한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기능이 빠진 점에 아쉽지만, 대신 와이브로망을 통해 지상파 3사를 포함한 49개 방송채널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쇼비디오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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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옴니아폰

마지막으로 오즈옴니아는 옴니아2 중에서 유일한 2G폰이며 이달중 시판될 예정인 오즈옴니아폰은 데이터서비스 ‘오즈’ 가입자를 중심으로 LG텔레콤 가입자들의 스마트폰 갈증을 풀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최근 모토로라가 SKT와 함께 선보인 모토로이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모토로라가 구글 안드로이드2.0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첫 스마트폰을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아이폰과 옴니아에 맞서 모토로라 부활을 이끌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다음달 초 SK텔레콤으로 나올 모토로이는 여러 애플리케이션 동시 구동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우선, 안드로이드 최적화가 눈에 띄는 점입니다. 안드로이드는 플랫폼 개방을 표방, 누구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개발해 마켓에 올린다. 모토로이는 여기서 나오는 방대한 애플리케이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생각으로 보입니다. 

이 중 ‘노른자’는 구글의 지원을 받은 모바일 업무 환경 구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이메일 계정을 동시에 관리하며, 구글 지메일과 연동된다고 합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및 PDF 문서를 볼 수 있고, 단어를 스캔해 번역하는 사전 기능도 있습니다.

이 밖에 구글 검색과 지도(구글맵스), 유튜브 등을 인터넷 연동이 되는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 ‘모바일 오피스’ 경쟁에서 아이폰을 밀어내겠다는 모토로라와 구글의 의지가 진하게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모토로이가 기존의 아이폰과 옴니아에 대항해 얼마만큼의 경쟁력을 보여줄 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새로운 플랫폼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 됬다는 점에 어느정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전망

내년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수가 174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비즈니스 컨설팅 기관인 이노사이트그룹은 최근 발표한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전망’이라는 보고서에서 올해 말 기준으로 스마트폰 이용자가 73만명으로 전체 휴대폰 시장의 1.5%를 차지하고, 내년에는 이용자 수와 점유율 모두 두 배 이상 급증해 174만 명에 3.7% 점유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러한 전망은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휴대폰 벤더들이 스마트폰 출시를 서두르고 있는데다 내년에는 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 서비스가 정착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입니다.

이 보고서는 2013년 687만 명까지 증가하며 급성장세를 보이다가 휴대폰 시장 점유율 15%를 넘어서면서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노사이트그룹은 이 보고서에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려면 국내 이용자 특성에 맞는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스마트폰 확산 단계에 따라 이용자 특성과 제공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시장 초기에는 기능적 가치와 감성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해야 하는데 국내 시장은 공급자 논리에 의해 시장이 형성되면서 기능적 가치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사용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추어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들이 올해 출시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은 시작단계라고 볼 수 있지만 앞으로는 모바일 시장 전체의 판도를 넘어 우리들의 실생활 속에서도 깊은 영향을 줄 스마트폰 세상이 될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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